독일 함부르크역 1살여아 참수사건

2018. 7. 14. 00:57실제 사건사고 영상

 

목격자에 따르면 33 세의 용의자 인 Mourtala Madou는 4 월 12 일 목요일 Jungfernstieg 역에서 출근하는 통근자들 앞에서

자신의 한 살짜리 딸을 참수 한 후 아이의 어머니이자 여자 친구 인 독일인을 찔렀습니다.

 

 

용의자는 유모차에 앉아있는 동안 유아를 뒤에서 찔렀다가 목을 절단했다고합니다.

그런 다음 여자친구이자 아이의 어머니인 독일인 여자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살인 무기를 기차역의 쓰레기통에 던지고 도주를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바로 체포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그녀에게는 아직도 4명의 자녀가 더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독일 언론은 정부가 엄마의 살해에 대해 보도 한 바 있지만 안젤라 메르켈 (Angela Merkel)의 이민 정부는

독일 언론 매체가 목이 마른 아기에 대한 보도를 금지했습니다.

 

함부르크 블로거 인 Heinrich Kordewiner가 Facebook과 자신의 YouTube 채널에 참수동영상을 올렸을 때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Kordewiner의 아파트는 경찰에 의해 수색되었고 그의 개인 소지품은 몰수되었습니다. Kordewiner는 자신과 그의 룸메이트가 자고있던 오전 6시 45 분에 강제로 문을 개방한 경찰관들과 검찰에 의해 강제적으로 집을 수색당했습니다.

 

그의 휴대 전화에 비디오를 녹음 한 기독교 복음 가수는 또한 가정 폭력과 개인 소유물을 몰수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물건을 압수하라는 명령하에 블로거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메르켈정부는 본인들이 추진했던 친 이민정책에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는 참수사건을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하도록

언론통제를 했던 것입니다. 과연 메르켈 정부는 무엇을 위해 감추려 했을까요?

 

범인인 아이의 아버지인 Mourtala Madou의 범행전 행적이 공개되었습니다.